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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 전 xs max를 구매했는데, 살 때 증정품으로 받은 불사조 케이스가 너무 허접하고 못생겨 새로 살 케이스를 찾던 중, 제로스킨이라는 회사의 생폰 느낌 나는 케이스, 스키니매트 케이스를 찾게 되었습니다. 케이스 두께가 0.4mm로 생폰 느낌을 나게 해 준다는데요, 바로 구입해 보았습니다. 구매 링크 : https://smartstore.naver.com/zeroskin/products/3559622076 저렇게 애플 로고가 뚜렷이 보이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, 실제로 저정도는 아니고 비스듬히 봐야 저런 색감이 나오는 정도입니다. 착용 후 일주일이 지난 오늘, 생각보다 기스가 굉장히 많이 남았습니다. 실제로 보면 이것보다 조금 더 심하네요. 4,700원에 샀으니 어쩔 수 없나 봅니다. 싼 맛에 얇고 쌩..
아 제가 학원가기 전에 자전거타고 알파로 쌩 달려가서 펜텔 스매시 q1005 를 구입했습니다. 증거샷 이렇게 생겼는데요. 저는 알파문구점에서 가격 : 12,500원에 구입했습니다. 사시려는 분들 가격 참고하시구요. 그리고 다양한 방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 바코드 스티커 때야하나 말아야하나 ㅋ 그리고 성능!! 열번 노크시 0.4cm정도의 적당한 배출량을 보여줍니다.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해사진 심은 다섯게 들어있고 만약 고장났을때 고치기 쉽게 분해됩니다. 심배출량 ★★★★★ 저로서는 만점 드리고싶은 부분 노크감 ★★★★☆ 아주 좋지만 약간 딱딱한 감이 있어요 디자인 ★★★★☆ 전체적으로 좋습니다. 전체평점 ★★★★☆ 저로선 아주 좋은 샤프입니다!!